2015. 9. 5. 대구 태전교회 학생부 수련회를 인도하며...
관리자
0
1116
2015.09.07 01:23
오늘밤은 대구 태전교회에서 청소년들과 선한 싸움을 싸우라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드리고 이제 기차역으로 이동합니다,아이들이 엄청 착했습니다,맨앞에서 잘대답해주는 거의 방청객 수준에 눈이 매력인 민창이 때문에 행복했습니다,부디 이싸움 하루하루 날마다 승리하기를 축복하고 그러기 위해 주신 은혜 잊지말고 잘관리 하기도 축복합니다,지난주에 먼저와서 은혜를 주고간 강은도 목사가 무어라 말했을찌 알기에 우리둘의 선한싸움도 여전히 쭉쭉쭉 이어지는 중이랍니다 ^^ 천장에 십자가가 멋진 비행선이 되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것 같아 참좋았습니다 ^^ 오늘도 주님께 그저 감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