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5. 산본 양문교회 청년부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5. 9. 5. 산본 양문교회 청년부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977

오후에는 산본 양문교회에서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오래전부터 전도사님이 주일 오후에 아무때나 와달라고 부탁 하셨습니다.

여러번 일정이 잘조율이 안되니 그저 시간날때 아무때나 와달라고 그래서 

오늘 오후 집회가 갑자가 취소가 되는 바람에 아무때나 오라 했으니 아무때나 왔는데 참좋았습니다.

죽은 예수가 아닌 부활한 예수를 믿고 따르는 청년들이 꿈을 꿀수 있기에 정말 꿈꾸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밤부터 몸살과 성대로 인해 독한약을 먹고있고 차만 타면 잠드니 강단에 선 얼굴이 퉁퉁 부었네요 ㅠㅠ 

그런에도 목소리가 나오니 이또한 감사입니다,주님이 모두 일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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