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 서울 함께걷는교회 예배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0 950 2017.04.02 22:27 오늘은 어제 맹승주 목사님이 올려주셨듯이 제 설교를 다시 듣고 싶어한다는 학생 한명이 있다는 ㅋㅋ 함께 걷는 교회에서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목사님과 교회 스텝들이 워낙 겨울 사역들과 개학하고도 이어지는 예배들로 치열한 영적 전쟁을 싸우고 있는 분들이기에 오히려 저도 같이 힘을 받는 예배를 드리고 옵니다 오늘은 말씀보다 맛난 ㅋㅋㅋ 개척교회 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소박한 ㅋㅋㅋ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며 육을 든든히 채우고 다음에 다시 만날 날들을 기대하며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