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 화곡중앙교회,강성교회 예배를 섬기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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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6:09
우리들이 다니는 사역지에는 참 다양한 목회의 현장과 사역의 현장들을 만나게 되며 모든 교회마다 모든 개인마다 서로 다른 기도의 제목들을 만나며 함께 울고 웃으며 그렇게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게 된답니다
화곡중앙교회 참좋은 믿음의 동지인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님 교회는 이제 가족같은 마음이고요 .. 당일교회 교사 세미나는 어르신들이 많기에 이제 모두의 기도 제목이 되어가고 마지막 저녁 강성교회에서의 함께 드린
예배는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부모세대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해야할찌를 나누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답니다 .. 저녁예배에 드럼을 치는 초등학교 오학년 친구를 보며 이제 한국교회는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 등록시키는
...일이 목적이 아니라 한명의 친구라도 바르게 예배자로 만들어 교회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이제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예배자가 될수있는 한명의 일꾼을 키워야 할것입니다 .. 오늘도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