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21일 영 캠프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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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5:11
오늘 오후는 충남 예산에서 영캠프 선교회의 정기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오늘은 특별히 참여한 아이들을 위해 맛난 간식을 준비했다며 저에게 보여주는데 수고한 젊은 스텝들의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 ㅠㅠ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맛난 과자 한봉지라도 모두먹고 그만큼 예수님 생각을 하자는 문구가 즐겁습니다 ^^ 아무튼 먹든지 마시든지 주를위해 ^^ 다음세대에게 가르쳐야할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한번더 돌아보며 힘을 모아 봅니다,큰도시 교회든 시골에 교회이든 숫자가 많은 예배모임이나 두세사람이 모여있는 모든 예배까지 우리가 힘을모아 전할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