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철야는 순복음 강동 성전 고등부와 청년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 누가 머래도 쉬지않고 예배를 사모하고 말씀의 정답을 찾아가는 다음세대들이 있음이 감사이고 이아이들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고 충성하는 교역자 분들과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그저 감사입니다 ..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를 믿은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신다 하셨는데 ..결국 그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심으로 우리를 살린것이니 그저 죄송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ㅠㅠ 그사랑에 조금이라도 갚을수 있는길은 오직 하나 영혼구원 .. 그사명에 순종하길 바라며 주님께 다시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