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순복음 강동성전 청년들중에 이번에 단기선교를 준비한 멤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국내의 한지역을 찾아가 짧은 시간이라도 몸과 마음과 물질과 정성을 다해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귀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답니다 .. 다만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것이 선교이기에 분명 수많은 방해와 공격이 있을것이니 무작정 기다리다가 넘어지고 지쳐 쓰러질수 있으니 더욱 지혜롭게 준비하고 힘을다해 방비하며 그날에 주실 승리를 기다려봅니다,그래도 청년들을 만나니 든든하고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