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경일노회 교사세미나 입니다 .. 더 예수 성품 .. 우리도 변화 할수 있습니다 .. 라는 주제로 이어지다 보니 .. 정말 우리가 먼저 변화하자고 같이 열심히 두손들고 외쳐보았습니다 .. 오늘 세미나에 함께 제앞순서 강의를 해준 함영주 교수님은 (총신대 기독교교육학과 ) 저의 군시절에 군종병 시절을 함께보낸 동기랍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다 .. 이렇게 자신만의 달란트로 치열하게 사역의 현장에서 만나니 반가움이 두배가 되어집니다 ^^ 항상 강의나 집회를 하다보면 주님이 이끄시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번 시간은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감동으로 이끌어 주셔서 두배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