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 주바라기캠프를 섬기고 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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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23:15
오늘 오전에는 총신대학교에서 주바라기 친구들을 만나고 나옵니다 .. 전날에는 강은도 목사가 마음을 열어주고 .. 오전에는 찬양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 제게 넘어온 바통을 다시 열심히 말씀을 전하고 다음 주자에게 넘기고 나옵니다 .. 많은분들이 이야기 하듯이 사역이란 것은 혼자 할수없는 것이기에 .. 아마 캠프 사역을 하다가 실수하는 행동이 내가 모든것을 다하려는 욕심이겠지요 .. 함께하는 동역자들을 믿으며 섬기며 함께하는 진심이 느껴질때 주님의 도우심도 더욱 강해짐을 느껴봅니다 .. 여름사역내내 기브스 한팔로 열심히 달리는 정신호 강도사도 종윤전사도 그냥 고맙고 반갑고 함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