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5일 프론티어 청소년 캠프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8. 5일 프론티어 청소년 캠프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58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더할나위없이 .. 무조건 다음세대의 미소랍니다 .. 오늘밤은 프론티어 캠프 마지막날 저녁을 섬기고 나오며 .. 친구들과 많이 웃고 많이 외쳤습니다 .. 우리가 조금씩 더잘하자고 .. 우리가 조금씩 더은혜를 사모해서 아파하는 가족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친구들의 시대에 더욱더 소망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나옵니다 .. 힘을 낼것입니다 .. 더욱더 힘을 내어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기다릴 것입니다 .. 저들의 얼굴이 마지막날 새하늘과 새땅을 보는 그날까지 절대 밀리지 않고 다시 승리하도록 .. 그리고 프론티어 모두 수고하셨어요 .. 오늘도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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