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대구 중앙교회에서 오후 헌신예배와 이어서 교사 세미나를 함께 섬기고 나옵니다 .. 오후 예배는 다른 순서들도 함께 있어서 딱 삼십분만 설교를 했는데 제가 시간이 짧아서 말을 빨리하다가 그래도 무조건 시간을 지킬꺼라 했더니 성도님들이 갑자기 박수를 ㅋㅋㅋ 암튼 뭐때문인지는 잘몰라도 같이 큰 ^^ 은혜를 나누고 이어진 교사 세미나에서 같이 우리들의 사명도 함께 확인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 봅니다 .. 대구는 오늘 30도 가까이 온도가 올라가서 갑자기 에어컨을 많이 쐬어서 컨디션이 ㅠㅠ 이제 정말 다가올 여름준비 잘해야 할것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이번주간도 함께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