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5 계원예술대학교 채플을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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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9:52
오늘 오후는 계원 예술대학교에서 두번에 걸쳐서 예대 학생들과 함께 채플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 이제 한타임을 마치고 다시 다음타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은 제설교전에 다시 동생 김관호 전사님이 역씨 감미로운 목소리로 예대 학생들의 마음을 다열어 놓았고 저는 그다음 순서때문에 강단에 올라가는데 제가
늘 말하는데 .. 노래 잘하는 사람들 다음 순서에 설교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괴로운지 ㅋㅋㅋ 게다가 김관호의 간증과 노래와 피아노와 기타는 너무 쎕니다 ㅠㅠ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한타임을 마쳤고 두번째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데 암튼 예술하는 젊은이들과 더더 친해져서 함께 주의길을 가며 사람의 영혼들을
살리는 일을 함께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며 .. 오늘 관호전사가 불러준 복음성가 같은 말하는대로를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과 함께 나누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