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1-12, 천안 여명교회 학생부 수련회

말씀사역일기


2015. 8. 11-12, 천안 여명교회 학생부 수련회

관리자 0 1848
11. 저녁 - 천안여명교회 학생부 수련회
이무지막지한 녀석들 일곱시부터 찬양과 간증을 하며 은혜를 받더니 이늦은 시간까지 어찌나 잘듣고 따라오던지요 ^^ 부디 주제 그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놀라운 밤이되어 이제 앞으로의 인생이 주님과 함께 동행이 되기를 축복해 봅니다,에고 오늘은 진짜 배가 고픕니다 ㅠㅠ 울산부터 서울 천안까지 제대로 밥먹을 시간없리 다녔더니 ㅠㅠ 그래서 지금먹는 밥은 무조건 맛나겠지요, 배가 고플때 먹는 음식이 맛있는것처럼 우리 영혼도 늘주님의 은혜에 갈급해야 더은혜가 되겠지요,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일도 다시시작 승리입니다
 

8. 12. 수  오전
오늘 오전까지 천안 여명교회 고등부 친구들을 만납니다,저는 강단에서 설교하는 것보다 아이들 바로 앞에서 설교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눈이 좋지않아 조금 떨어지면 흐릿하게 보이니 가까이에서 아이들이 웃고 우는 모습을 보는것을 좋아한답니다 ^^ 아이들이 웃어주면 같이 웃어주고 울고 있을때 손도 잡아주고 안수도 해주며 그렇게 아이들 옆에만 있어줘도 아이들에게는 위로도 은혜도 도전도 되어진답니다 (물론 제경우이겠지요 ^^) 오늘도 몇몇 아이들이 절울리고 웃게하네요,넘피곤해 졸았던 아이들 조차도 이뻐보이는 천상 청소년들의 친구인가 봅니다,우리들 짱은 물론 예수님 이시구요 ^^
    
이제 천안여명 교회 고등부 수련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이무지막지한 녀석들 일곱시부터 찬양과 간증을 하며 은혜를 받더니 이늦은 시간까지 어찌나 잘듣고 따라오던지요 ^^ 부디 주제 그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놀라운 밤이되어 이제 앞으로의 인생이 주님과 함께 동행이 되기를 축복해 봅니다,에고 오늘은 진짜 배가 고픕니다 ㅠㅠ 울산부터 서울 천안까지 제대로 밥먹을 시간없리 다녔더니 ㅠㅠ 그래서 지금먹는 밥은 무조건 맛나겠지요, 배가 고플때 먹는 음식이 맛있는것처럼 우리 영혼도 늘주님의 은혜에 갈급해야 더은혜가 되겠지요,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일도 다시시작 승리입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