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9 울산 대영교회 학생부들과 함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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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21:38
1. 오늘 오전은 울산 대영교회 청소년들과 아홉시와 열한시 예배를 함께 드리는 날입니다,거의 버스안에서 날밤을 새우고 내려와 몸은 피곤하지만 이아이들과의 만남의 제안의 피로를 다사라지게 할정도로 상쾌한 비타민이 되어진답니다 ^^ 왜냐면 울산대영교회 친구들이 진짜 예배를 사모하고 잘드리기 때문이지요 ^^ 선생님들이 가르친것을 잘알고 잘적용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한 것처럼 저희같은 사역자는 일단 예배를 잘드리는 친구들을 만나면 가장 뿌듯하답니다 ^^ 이제 한타임의 예배를 마치고 두번째 예배를 기다립니다,아까 그친구들이 여전히 남아있어 좋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암튼 승리입니다
2. 오늘 두번째 대영교회 집회를 마칩니다,저에게 주어진 두번의 집회는 아이들에게 은혜를 주는 집회가 아니었습니다,왜냐면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부모와 다음세대가 함께하는 특별집회였고,오늘부터 시작해서 내일부터는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귀한분들이 오셔서 큰은혜를 나누어 줄것이나 그러니 저에게 오늘 주어진 사명은 예고편의 사명이었답니다,내일부터의 예배를 기대하게 만드는 사명,언제나 모든 사역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법,누구나다 골을 넣고 싶어하지만 욕심을 부리면 결국 승리를 놓칠수 있으니 이제 이분들을 통해 귀한 승리가 거두어질줄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마음문을 열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