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2, 김해노회 신년 교사세미를 이틀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2. 1-2, 김해노회 신년 교사세미를 이틀 섬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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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김해노회 교사세미나

오늘밤과 내일은 김해노회 신년교사 세미나를 섬기게 됩니다,역씨 부산의 선생님들은 뜨겁습니다,어제까지 계속된 1월 겨울방학에서 청소년들을 만나다가 이제 계속되는 교사 부흥회를 통해서 같이 은혜를 나누고 같이 비상일때 비상해서 다시한번 다음세대의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즐 믿습니다,의자에 엎드려 무릎으로 기도하는 젊은 청년 선생님과 변함없는 학생들의 영적 엄마와 아빠의 마음으로 오늘도 두손들어 눈물로 기도하는 선생님들을 뵐때마다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부디 앞으로도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영적 전쟁이 멈추지 않기를 소망하며 내일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2일 저녁 김해노회 교사세미나

이제 김해 노회 교사부흥회 둘째날 저녁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오늘밤에는 어제 오셨던 선생님들이 자녀들과 제자들을 데리고 와서 본당에 다음세대 친구들이 많이 보였답니다,맞는것 같습니다 맛난 음식을 먹으면 꼭 자녀들에게 먹이고 싶은것처럼 나에게 은혜가 되는 말씀과 은혜 받을수 있는 예배가 있다면 어떤 수단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같이 은혜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끝나고 대화를 나눈 역대 회장단이신 장로님들의 고백이 진솔했고 현직 임원분들의 헌신과 선생님들의 눈물과 기도 그리고 축가를 해준 중창단까지 김해에서의 시간이 두고두고 감사한 밤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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