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저녁은 화성에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서 3월 정기 예배를 드립니다 .. 한달에 한번 쉬지않고 다음세대를 위해 지역에서 이십년동안 토요연합 예배를 드리고 있는 귀한 선배들이 계시니 오늘도 한참 어린 후배들이 이렇게 모여서 감사한 예배를 드리고 있답니다

물론 여전히 다음세대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는 일은 정말로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우리들이 해야할 가장 소중한 사명이기에 다음세대와 함께 예배의 자리를 지켜나가 봅니다 ..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도우신 주님께 그저 감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