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1일 마제스티 목요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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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23:29
오늘밤은 인천땅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예배를 지키고 있는 마제스티 목요예배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이곳에 오면 사랑하는 후배들과 제자가 있어서 언제나 참좋습니다 .. 언제나 우직하고 듬직한 일꾼 하전사와 그의 천사같은 아내 설희 사모 (뱃속에 조카 모습을 어여 보고싶습니다요 ^^) 그리고 언제 시집갔나 모를 태림이까지 ^^ 다들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 나이와 직분과 하는일과 상관없이 매주마다 매일마다 주님을 사랑하고 더욱 주님께 사랑받으며 그렇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다가 기쁨으로 언제든 만나길 소망하며 .. 오늘도 주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