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서 11월 헤븐리 워쉽 정기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 한국 교회에 어린 자녀들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주님앞에 엎드리어 무릎으로 기도하며 두손들고 주님을 찬양하게 만드는 일보다 더급한일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여전히 우리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주님께 드리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부모님들과 자녀들이 같은 마음으로 모여 함께 드리는 예배가 점점더 많아질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보며 오늘도 같은 마음을 나누며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 헤븐리 워쉽이 좋은 이유중에 사심담긴 이유중 하나는 끝나고는 집에가는길이 가까워서 참좋습니다 ^^ 그저 주님께 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