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4일 대현교회 학생부 수련회 첫날을 인도하고 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7. 24일 대현교회 학생부 수련회 첫날을 인도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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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신촌 대현교회 중고등부 친구들 수련회 첫째날을 태안에서 섬기고 나옵니다 .. 정말 이먼곳까지 아이들을 데려온 선생님들도 대단하고 그것도 이박삼일이 아니라 삼박사일 이랍니다 .. 이번 주제는 사람들 그리고 나의 고백입니다 .. 사실상 많은 중고등부가 내가 만난 예수님의 고백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저 엄마 따라서 아빠가 시켜서 교회를 나가고 예배를 드리고 수련회를 가는것이 현실일찐데 ㅠㅠ 부디 이번 여름 수련회를 통해서 친구들 한명한명에게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는 소중한 날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고 내일부터 다시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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