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0일 남양주 주평강교회 어머니기도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3. 30일 남양주 주평강교회 어머니기도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817

오늘 오전에는 남양주에 있는 주평강 교회에서 어머니 기도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어제는 워낙 학겨에서 긴장하며 집회를 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어머니들과 함께하니 마음은 평안합니다 .. 누가 머래도 기도의 능력을 의지하는 어머니와 기도의 능력이 아닌 세상의 부와 명예의 능력을 의지하는 어머니의 자녀들은 지금은 당장 큰차이가 없거나어쩌면 세상의 능력이 큰거 같아보이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엄청난 차이를 느끼게 되고 다시금 주님앞에 감격하며 감사를 고백하는 시간이 올것입니다 .. 아무튼 갓난 아이의 엄마던지 손주 손녀가 있는 할머니던지 기도는 먼저 해야만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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