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일기 22 페이지 >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

다시 가슴이 뛴다 .. 오늘 오후는 판교 꿈꾸는 교회에서 교사 부흥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주제 그대로 다시 교사들과 저의 가슴이 뛰기를 소망합니다 .. 이교회에는 저에 학창시절 저를 잘따라주고 저를 잘도와주던 사랑하는 동생 이성은 목사가 부교역자로 섬기는 교회이지요 .. 물론 졸업후에 연락은 잘안되고 사년만에 만난거라… 더보기

오늘밤 집회는 화성에서 매달마다 한번씩 열리는 마라나타 연합예배입니다 .. 변함없이 다음세대가 모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이곳에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소망인 다음세대 영혼들을 함께 살려가 봅니다 .. 가끔 후배들이 물어봅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냐고요 .. 청소년 사역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요 .… 더보기

오늘 아침은 이번 여름에 만날 서울 대현교회 중고등부 친구들을 미리 만나서 먼저 은혜를 받기 원해서 함께 일일 집회를 미리 드렸습니다. 주일아침에 피곤한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은혜를 받자고 하는일은 참쉽지는 않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사역이니 누군가는 열심히 감당을 해야겠지요? 아이들이 매주마다, 아이들이 얼마나 특별한 사는… 더보기

오늘 오후는 언제나 보기만 해도 만나기만 해도 가슴이 짠해지는 청년들과의 예배를 드립니다. 성덕교회 청년들과의 일일 부흥회를 통해 청년부 담당 목사님의 고백처럼 지금이 한번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예전에 만난 예수 지난날에 믿었던 예수가 아닌 청년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날마다 … 더보기

아직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많기에 이밤도 구로반석교회에서 교육부 연합 일일 부흥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 주일학생들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처럼 모든세대가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늠 시간이 있음이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 이번 한주는 정말 열심히 달린것 같습니다 .. 이제 집으로 교회로 갑니다 ..… 더보기

한달에 한번 목회자에게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 아침 ㅠㅠ 주말 사역으로 천근 만근이된 육신을 간신히 깨워서 만나러 오는 친구들이 독수리 학교 친구들입니다. 학교 강당에 들어갈때까지는 정신은 헤롱헤롱 이고 몸은 축축 처지는데 .. 청소년 사역자들은 역씨 청소년이 마약과도 같은 비타민 인가 봅니다 ^^ 아이들만 보면 그냥 모든… 더보기

잠을 자나 내맘은 깨어있어 .. 밤이지만 난 주를 기다리네 .. 이밤 부천 로즈피플 화요예배에서 만나는 예배자들과 함께 꼭필요한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이친구들중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은 대학생이 되고 청년이 될때까지 같이 만나서 예배를 드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 부디 이친구들이 잠을 지나 깨어 있으나… 더보기

오늘 저녁은 전주 덕진교회에서 일일 교사 부흥회와 끝나고 교사 세미나를 함께 섬기고 나옵니다 .. 날짜를 수요일로 잡으면 많이 못나오시니 어려움은 있지만 그러나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결국에 모일 시간이 없으니 모일수 있을때 더더 힘을내서 마음을 모아 다음세대를 위해 주님께 기도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 특별히 세미나에서는 … 더보기

오늘밤은 인천땅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예배를 지키고 있는 마제스티 목요예배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이곳에 오면 사랑하는 후배들과 제자가 있어서 언제나 참좋습니다 .. 언제나 우직하고 듬직한 일꾼 하전사와 그의 천사같은 아내 설희 사모 (뱃속에 조카 모습을 어여 보고싶습니다요 ^^) 그리고 언제 시집갔나 모를 … 더보기

오늘 오전은 보성여중에서 친구들을 만나 부흥회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이렇게 잘웃는 여중생들을 더많이 웃을수 있게 만드는일 .. 이렇게 친구들끼리 하고푼 이야기가 많은 여중생들이 더많이 친구들이 재잘재잘 거리며 살아갈수 있게 만드는 일이 우리 어른세대가 감당해야할 사명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ㅠㅠ 특별히 오늘 … 더보기

오늘밤은 이제 개척 이년이 되는 주님의 반석교회에서 금요특별 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아직은 지하교회이고 성도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얼마나 유쾌하고 행복한 예배를 드렸는지 모른답니다 ^^ 정말 감사하고 주님께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마음을 드리는 예배 였답니다 .. 강단 현수막에 적혀있던 .. 24… 더보기

오늘 오전은 창동 성결교회에서 교사 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 .. 이지역은 제가 8년전에 청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지하에 첫개척을 했었던 교회에 바로 옆에 있는 교회랍니다 ^^ 8년전 고향에서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도망치듯 올라왔던 ㅠㅠ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올라왔던 쌍문역 2번출구 시장 지하에서 시작한 … 더보기

오늘 오후는 의정부 평안교회 교육부가 첫번째로 준비한 학보모 초청 세미나및 간담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일단 다음세대를 위한 전쟁은 전방에서 열심히 전쟁을 치르는 군사들도 중요하지만 후방에서 열심히 대포도 싸주고 먹을것도 공급해주고 탄약도 만들어주는 후방부대의 지원이 중요하듯이 비록 소수의 어른들일수 있지만 여기계신 부… 더보기

오늘밤 마지막 예배는 성림교회 교사 기도회였습니다. 수년전부터 함께 만나 예배를 드렸던 교회이고 제페친중에 많은 숫자가 있고 또한 지금의 제사역에 아주 든든한 역활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제게는 꼭 가족같은 교회랍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마음이 드는 예배인데 작년 이맘때 교회에 어려움이 생겨서 지난 일년 가까이 담임 목… 더보기

의문의 1 패 .. 를 당했습니다 ㅋㅋㅋ 오늘 아침 순복음 분당교회 고등부 친구들과 행복하게 예배를 드렸는데 오른쪽 맨앞줄 친구가 설교시간내내 열심히 받아 적고 있었답니다 .. 그리고 설교후에 제가 그자리에 앉았는데 그곳에 이렇게 한장의 그림이 완성되어 있었답니다 .. 설교시간에 그림을 ㅠㅠ 그런데 진짜 잘그렸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