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6일 계원예중 채플을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5. 26일 계원예중 채플을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873

오늘 아침은 계원 예중에서 친구들을 만납니다 .. 예술을 배우는 친구들이라 그런가요 오늘 아침에는 역대 최강의 중학생들을 만나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 예배 시간에 어찌나 조용히 집중을 잘하던지요 .. 감동의 연속입니다 ^^ 중학교 때부터 바른 믿음의 교육과 예술 교육이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정말 먼미래에 최고의 주님의 일꾼이 될것입니다 .. 이친구들이 자랄때까지 어른 세대가 믿음을 잘지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겠지요 .. 아이들이 참좋은 날입니다 .. 잘들어주기에 저도 아이들도 더진지하게 기도를 하게 되었네요 .. 이제곧 고등학생들과도 예배를 드립니다 함께 기도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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