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성북성결교회 교사 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 .. 점심때부터 비도오고 습하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시간까지 하루종일 열심히 달린 선생님들이 더큰 은혜를 받게하기 위해서 부족하지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은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잘전하고 함께 마음을 열어 기도하고 우리의 제자들을 위해 우리에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것임을 알기에 .. 기쁨으로 전했는데 피곤한 육체에도 어찌나 즐겁게 들어주셨는지 모른답니다 ^^ 진심으로 모든 교역자와 샘들이 먼저 더은혜를 받아 잘준비해서 이번 여름에 치를 영적전쟁에 승자가 되어주길 소망하며 .. 오늘도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