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1-23일 남울산교회 부모자녀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8. 21-23일 남울산교회 부모자녀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721

21일 

이제 남울산 교회 오전 부흥회 두번을 마치고 오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오전에 괜히 피로하다 글울 올려 걱정끼쳐 죄송하고요 .. 사모님이 홍삼도 주시고 성도님이 비타민도 주셔서 다시 잘 충전중에 있습니다 .. 요즘엔 대부분 부흥회를 주일 오전예배부터 시작해야 한명이라도 더많은 분들이 오실수 있어 낮예배부터 하는데 .. 오전 아홉시에 나온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친구들이 열한시에도 거의 다나오고 .. 오히려 찬양까지 인도하니 얼마나 보기에도 좋은지 모릅니다 .. 진짜 다음세대들이 그들이 다니는 교회에서 주님의 자녀로 주인공 ㅓ럼 살아갈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더더 힘을 내봅니다 ^^


울산 남교회

이제 오후부터 남울산 교회에서 본격적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부흥회가 시작이 되어졌습니다 .. 부모들이 아무리 큰은혜를 받아도 자녀들이 함께 받지 못한다면 참많이 슬픈일이 생겨질것이고 .. 자녀들이 아무리 많은 은혜를 받는다 하여도 부모님들이 같이 기도해 주지 않는다면 그기도는 정말 힘든 눈물이 될것입니다 .. 그러기에 부흥회를 통해서 우리가 소망하는 최고의 축복은 오직 하나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주여 우리가족이 기도의 가족이 되게 하소서 .. 입니다 .. 이어린 아이들이 부모의 눈물의 기도를 보고 자라길 바라며 부모들이 자녀들의 무릎을 보며 소망을 찾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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