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5일 위 미션 청소년 캠프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7. 25일 위 미션 청소년 캠프를 섬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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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위미션

이제 대구 위미션에서 친구들을 만나 첫째날 저녁 집회를 감사히 마치고 나옵니다 .. 체육관에 모인 천사백명의 친구들과 예배를 드리는 일이 참쉽지 않지맡 언제나 죽을힘을 다해 예배를 드리면 죽지는 않고 오히려 새힘을 얻고 돌아옵니다 .. 배목사님과 찬양단 모든 스텝들이 하나되어 한교회 한교회 한명한명의 친구들과 함께 강하고 담대한 은혜를 누릴수 있도록 더욱 애를 쓰며 캠프를 이끌어갈때 이후에 시간들이 더욱 감당못할 은혜로 차고 넘칠줄 믿습니다 .. 분명 주님이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기도를 응답하심을 믿으며 저친구들중 한사람이 변하여 주님의 일꾼이 될것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께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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