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7일 사강 한사랑 찬양단과 함께 번개탄 공개방송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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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09:46
혼자서 사역을 다니다 보면 늘긴장의 연속이기에 함게 예배드리는 이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기가 어려운데 .. 말씀과 찬양이 함께하는 번개탄 공개방송을 함께 섬기다 보면 .. 찬양과 말씀으로 함께하는 동역자들의 모습도 볼수있고 다른팀 순서때 아래에서 함께 바로바로 반응들을 볼수있기에 보는것만으로도 참행복해지는 마음 이랍니다 .. 한지역에서 한교회에서 22년째 변함없이 같은 마음으로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고 지켜온 한사랑 찬양단 멤버들과 선배님들도 감사하고 변함없이 그사랑 받아가며 무럭무럭 행복하게 자라가는 다음세대들도 고맙고 .. 지난 22년째 지키신 주님께도 그저 감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