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여의도 순복음 분당교회 고등부 친구들을 만납니다 .. 아이들이 참밝습니다 .. 말씀전에 어찌나 형제들이 율동을 열심히 하는지 이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 지난번에도 한번 올렸는데 저고등학교때 맨날 저거 했습니다 .. 율동 .. 노래가 안되고 악기를 못치니 제기 할수있는게 율동밖에 없어서 고등학교 이학년때 율동반장 했습니다 ㅋㅋㅋ 저렇게 열심히 율동을 하다가 목사기 되고 청소년 사역자가 되었지요 ^^ 옛날 생각하며 부디 이친구들 중에는 정말 감당못한 성령충만한 일꾼들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한명한명 참소중한 친구들을 만날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