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3-5 부산침례교회 부흥회를 섬기고 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7.4.3-5 부산침례교회 부흥회를 섬기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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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부터 시작된 부산침례교회 부흥회 첫째날 저녁을 마치고 나옵니다 .. 첫날을 마치며 기도하는 부모님들과 무릎꿇은 자녀들을 봐도 가슴이 벅찬데 .. 담임목사님이 나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왜이리 가슴이 뛰는지 모른다 하시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ㅠㅠ

정말 지금 누군가의 가슴이 뛰고 설레이는 마음이 있어야 믿음의 다음세대를 키워낼수 있겠지요 .. 대학교때 동아리 후배가 찬양을 인도해 주는 모습도 너무너무 감사했고 내일 새벽과 저녁에도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도 벌써부터 기대되며 오늘도 도우실 주님께 그저 감사입니다 ^^

 

 

 

부산 침례교회 부흥회 둘째날을 마치며 .. 오늘 새벽에 이제 교회 다닌지 일년된 친구가 지난번 겨울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고 개학후에 다시 드리는 부흥회에 참석하려고 한시간 걸리는 지하철을 타고 와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학교에 갔다는 고3 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새벽이든 저녁집회든 교복입고 참석한 학생들의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짠해지는데 ㅠㅠ 고3 친구가 그랬다니 그냥 듣기만 해도 마음이 뭉클합니다 ㅠㅠ 분명 주님이 이친구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아직 남아있는 믿음의 친구들도 고맙고 주님께도 감사입니다

 

 

 

부산 침례교회 부흥회 둘째날을 마치며 .. 오늘 새벽에 이제 교회 다닌지 일년된 친구가 지난번 겨울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고 개학후에 다시 드리는 부흥회에 참석하려고 한시간 걸리는 지하철을 타고 와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학교에 갔다는 고3 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새벽이든 저녁집회든 교복입고 참석한 학생들의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짠해지는데 ㅠㅠ 고3 친구가 그랬다니 그냥 듣기만 해도 마음이 뭉클합니다 ㅠㅠ 분명 주님이 이친구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아직 남아있는 믿음의 친구들도 고맙고 주님께도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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