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일기 36 페이지 >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

오늘밤은 순천 복음교회에서 자녀가 부모가 함께듣는 말씀 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 .. 처음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어르신들 듣기 편한 말씀을 준비할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과 젊은 부모님들이 많아지기 시작하셨습니다 .. 대상의 연령대에 따라서 또한 모인 분들의 신앙의 경륜에 따라서 그리고 모인분들이 누구냐에 따라서 말씀… 더보기

한국 교회 청소년들이 자꾸 안모인다고만 하지말고 ㅠㅠ 자꾸 애들이 바쁘다고만 하지말고 ㅠㅠ 자꾸 애들이 교회는 재미없어 한다고만 하지말고 ㅠㅠ 자꾸 모일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 바빠도 교회 모임으로 바빠지게 만들어 주시고 .. 교회가 가장 재미있게 만들어 주시도록 노력해 주신다면 .. 친구들은 또모일꺼고 또은혜받고 또… 더보기

예수님만 바라보자 ..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늘 저녁은 부산 다대중앙 교회 증고청 연합 개학 부흥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설교자의 잘문에 반응이 쑥스러운 중등부 친구들과 무조건 반응좋은 고등부와 현재 한국교회와 모든 교회들의 가장큰 힘인 청년들과 함께 .. 우리가 바라보는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이기고 살아있는 예수님… 더보기

오전 - 부산샘물 부모자녀부흥회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사일간 부산 샘물교회에서 전가족 말씀 부흥회를 섬기게 됩니다 .. 주일 낮예배부터 전가족이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이기에 어쩌면 경건한 주일 낮예배를 부흥회로 섬기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감사히 잘들어주셔서 첫시작을 잘마무리 했습니다 ^^ 부흥회 현수막에 이리 해맑… 더보기

오늘밤은 부산 동광교회에서 교사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 .. 동광 교회는 부산에 유명한 관광지인 용두산 공원옆에 있네요 .. 어제는 저녁 집회전에 다대포 바다를 보았는데 오늘은 용두산에 유명한 부산타워를 보며 걸어보았습니다 .. 어쩌면 저의 삶과 사역은 항상 관광지를 다니지만 늘 관광지에 있는 관광객이 아니라 어느 도시든… 더보기

오늘 오후는 열심히 달려서 영남 신학대학교 가을 사경회 오후 특강을 섬기고 나옵니다 .. 부산에서 어제 새벽에 집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일이 쉬운 여정은 아니었지만 .. 어쨌든 신학교 학부와 원우회 선후배 동역자들을 만나 예배드리는 일보다 소중한 일은 없으니 몸은 무리가 되도 기쁨으로 내려왔습니다 .. 워낙 좋은 강… 더보기

오늘밤은 인천에서 목요예배를 섬깁니다 .. 인천땅과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하라 .. 라는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수년째 목요일 밤을 꿋꿋히 지켜가는 마제스티 예배팀이 있습니다 .. 언제봐도 참 씩씩들 합니다 .. 청년의 때에 주님을 위해 나의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드릴수 있다는 사실은 이땅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에게 가장… 더보기

오늘 만난 동두천 성광교회 중고청년들과의 연합예배는 정말 사연이 많은 예배였답니다 .. 이년전 한전도사님의 부탁으로 찾아간 동두천의 한작은 교회에 어찌나 이쁜 학생 청년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는지 모른답니다 그런데 그당시에 교회땅 입구 주인이 주차장 입구를 쇠봉으로 막아 놓아서 주차장 출입이 불가능하게 되었을때 제가 조심스… 더보기

오늘 아침은 시흥교회에서 주일학교 중등부 고등부 연합으로 함께 드리는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 지난 여름에 처음으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가 연합으로 수련회를 했는데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이제 다시 그은혜를 이어가기 위해 개학부흥회를 연합으로 준비했다 합니다 .. 어찌나들 조용히 잘들어주었는지 고맙고요 .. 그저 주시는… 더보기

저녁 - 홍대 수상한거리 집회 이제막 수상한 거리 수상한 페스타에서 열린 번개탄 홍대 부흥회 첫째날을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정말 시험 기간에 폭우까지 오는 상황이라 어떤이들이 모여 함께 예배할찌 알수 없었지만 참감사한 분들이 많이 오셔서 진짜 감사하고 찐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경속에서 .. 수상한 시대에 수상한 거리… 더보기

아름다운 밤입니다 .. 라는 말은 오늘같은 밤에 어울리는 표현이겠지요 .. 오늘밤은 전주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오랫만에 야외에서 드리는 예배를 전주대학교 교목실과 어노인팅과 함께 섬기고 나옵니다 .. 아무런 순서없이 찬양과 말씀과 기도의 시간만으로 꽉꽉채우며 함께 주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 좋은 날씨보다 더좋은 믿음의 … 더보기

오늘 오전은 부천 평안교회에서 어머니 기도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가장 많은 눈물은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분들이 어머니들 이시기에 .. 가장 많은 찐한 마음의 감정을 나눌수가 있지요 ^^ 제가 가끔 올라는 말중이 어떤 부서에서든지 가장 유능한 강사는 유명한 외부강사가 아니라 언제나 담당 교역자임을 나누고는 하지요 .. … 더보기

5일저녁 - 염광중학교 2학년 수련회 오늘밤은 강화도에서 열리는 번개탄 MT 장소 옆에서 또열리는 염광중학교 이학년 아이들과 신앙 특강을 섬기고 다시 복귀하는 중이랍니다 .. 중학교 이학년들에게 특강하는 일들은 어쩌면 쉽게 누군가에게 부탁하기가 참어렵지요 ㅠㅠ 아이들의 반응도 .. 학교에서 줄수있는 사례도 .. 전체적인 … 더보기

오늘밤은 판교 열방교회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일일 부흥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주일학교 전도사인 평화 전도사는 십년전에 신학교 일학년때부터 제자였는데 어느새 이제는 다커서 한교회의 교육부에 중요한 사역자가 되어 저를 초청해 주었네요 .. 교회에 와보니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전도사님에게 많은말 들었다며 반가워해주니 좋… 더보기

오늘밤은 서울 벧엘교회에서 중고청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세미나실 문앞에 적혀있는 .. 벧엘의 젊은이들여 예수님의 심장을 가져라 .. 라는 문구가 저의 심장에도 훅 새겨집니다 .. 정말 이시대의 믿음의 젊은이들이 우리의 심장이 아닌 예수님의 심장으로 살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생각만 해도 가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