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9일 인천 목요집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9. 29일 인천 목요집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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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인천에서 목요예배를 섬깁니다 .. 인천땅과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하라 .. 라는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수년째 목요일 밤을 꿋꿋히 지켜가는 마제스티 예배팀이 있습니다 .. 언제봐도 참 씩씩들 합니다 .. 청년의 때에 주님을 위해 나의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드릴수 있다는 사실은 이땅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에게 가장큰 축복일것입니다 .. 수많은 근심과 아픔이 있다 할찌라도 사실 돌아보면 그어느것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것이 전혀없기에 이밤도 나올수 있는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뿐이랍니다 .. 하흥수 전도사 부부의 공주님 율아의 눈동자가 어찌나 이쁜지요 늘 이런 눈으로 주님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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