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일기 38 페이지 >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

23일 오늘 저녁부터 수요일까지 인천 흥광교회에서 .. 엄마 아빠 자녀가 함께 은혜받는 심령대부흥성회 .. 를 섬기게 됩니다 .. 어떻게해야 심령이 대부흥을 할찌는 ^^ 사실 잘모르지만 그저 주님의 도움을 구하며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은혜받는 시간이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소망해 봅니다 .. 예배전에 중고등부 선생님이… 더보기

오늘 오후에는 서울 공연 예술 고등학교 채플에서 진짜 미래에 예술분야에서 귀하게 쓰임받을 친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정말 오늘 채플을 통해 제가 오히려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큰은혜와 도전을 받고 갑니다 .. 부탁했습니다 더더 잘해달라고 더더 잘이겨달라고 그리고 우리 십년후에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능력으로 더… 더보기

오늘 저녁은 패스 커뮤니티에서 매월 드리는 목요예배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정말 한명이라도 더예배자가 필요하고 눈물흘려 애통하며 기도할 사람들이 필요하기에 오늘 이예배가 너무나도 소중한 것을 깨달아 갑니다 .. 다음세대에게 우리세대가 전해줘야할 복음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것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일텐데 ㅠㅠ 잘못 전… 더보기

포항 기쁨의 교회 중등부를 섬기는 후배 정원희 전도사가 항상 맡고있는 중등부에게 은혜의 시간을 만들어 주려 애를 쓰는데 다른 사역으로 통화하다 자문을 구하길래 중학생들과 철야좀 하자고 그것도 한번이 어닌 두세번 시리즈로 한번 철야좀 하자고 정말 좋겠다고 하더니 선생님들과 상의해서 바로 준비한 집회가 오늘 철야입니다 초등부… 더보기

오늘 오후는 대전 한민교회에서 스페셜 토요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워낙 저와 친한 지인들이 많은 교회이고 사역자도 후배이고 샘들과 청년들과도 많이 친하기에 기쁘게 와서 친구들을 만났는데 알고보니 오늘이 오년만에 처음 보는거라네요 ㅠㅠ 우와 그동안 무슨일이 있던건지 모르지만 정말 엄청 반가운 만남을 가지고 나옵니다 ..… 더보기

이제 오늘밤 마지막 사역인 전주 머릿돌 교회 청소년부 친구 초청잔치인 천국의 후예 예배를 마치고 나옵니디 .. 거의 많은 숫자의 초청된 친구들과 함께 드린 예배라 친구들이 힘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감사히 잘들어주어 무사히 마치고 나옵니다 .. 나중에 사진찍을때 보니 아이들보다 저만 웃고 있는것 같습니다 ^^ 아이들에게 내… 더보기

30일 오전 -학생부 예배 어제 여러 도시에서 집회 사역을 마치고 늦은밤에 양산에 도착해서 잠시 눈을 주치고 아침 아홉시에 양산 중앙교회 청소년들을 만나 예배드리러 나왔습니다 .. 수능이 얼마 안남았으니 청소년 사역자들은 더더 긴장하며 바빠지고 있고 나라의 문제가 워낙 복잡하니 신경을 안쓸수도 없는 상태이고 ㅠㅠ 그러다 … 더보기

이제 부산 세계로 교회에서 주일 저녁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 여전히 주일밤을 예배와 기도로 지키는 교회들이 있음에 감사이고 함께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 맨앞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ㅠㅠ 교회 건물이 모인 숫자가 어떠한 이땅에서의 배경과 실력으로 성공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 더보기

오늘밤은 청주에서 니콘선교회 매월 정기예배를 섬기고 갑니다 .. 청소년 사역의 동료들이고 같은 사역의 후배들이기도 한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이 많지는 않지만 지난달부터 매월 매지막주 월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저의 사역에 가장 중요한 함께 만들어 가는 예배 .. 함께 진심으로 드리는 예배 .. 이렇게 함께 만나 예배… 더보기

오전- 석천제일교회 오늘 아침은 인천 석천제일교회 어머니 기도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이제 매학기마다 만나는 저희 교회 같은 분위기에 시작부터 따뜻하게 끝날때는 언제나 눈물나게 기도로 끝이 난답니다.. 어머니 기도회를 인고하다 보면 꼭테이블에 티슈통이나 두루마리 휴지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 그냥 어머니들은 많이 우십니… 더보기

오늘 오전과 오후에는 천안 나사렛 대학교 채플을 섬긴답니다 .. 올때마다 좋은 학교 만날때마다 반가운 학생들 ^^ 여전히 채플이라 몇몇 학생들은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좋습니다 .. 한시간 누군가에게 그저 하나의 수업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진짜 주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으니 누가 머래도 최선을 다해서… 더보기

에구야 어떻게 될찌 몰랐던 청사모사 맘데이 부산편을 끝내고 나옵니다 .. 장소가 강단이라 너무 커서 부담이 될뻔도 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저희들 네명이 내려오니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일단 저희들은 ㅋㅋㅋ) 오신분들과 더많은 마음을 나누고 싶었지만 두시간 반이 워낙 빠르게 지나가니 정말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 한분 한분을 … 더보기

오늘 저녁은 태안 장로교회에서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일일 부흥회를 함께 드리고 나옵니다 .. 오늘도 십자가 아래에서 자유하게 마음것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성도님들과 함께 많이 웃었고 그리고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 지금의 이나라의 이시국은 아니 부모님들의 입장에서는 자녀들을 어떻게 잘키워야 하는지 ㅠㅠ 교사들은 … 더보기

오늘 오전은 수원 제일좋은 교회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기도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담당 전도사님이 참많이 연락을 주시었는데 다들 아시지만 저는 어린이 부서의 부흥회는 달란트가 아니라 안한지 수년이 넘어가는데 이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락을 주시어 마지막 협상으로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다함께 나오는 조건으로 집회를 하기로… 더보기

오늘 오후는 서울 평안교회 교사 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 .. 한시간 전에 도착해서 시청앞 광장까지 가서 시민들을 보고 오면서 조금만 더걸어가면 광화문 광장 이었는데 꼭 함께 가고 싶었는데 ㅠㅠ 그러나 오늘도 지켜야 하는 저의 자리가 있기에 평안 교회 선생님들과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남겨주어야 할찌를 함께 나누며 함께 진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