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8일 사강지역 마라나타연합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645
2016.06.19 01:23
오늘밤은 화성에서 마라나타 연합예배로 다음세대를 만나고 나옵니다 .. 한달에 한번 견우와 직녀가 그리워 하며 만나듯이 ㅋㅋㅋ 그렇게 서로가 보고 싶어 만나는 친구들 입니다 .. 부디 힘들고 어려워도 날마다 예배의 승리자가 되어 ..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며 새벽이슬같은 모습으로 주님앞에 나오는 그런 예배자들이 되어 주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이예배를 위해 애써주는 모든 어른들께도 감사하고 특히 갈때마다 맛난 커피를 직접 내려주시는 목사님 ^^ 늘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는 장로님 ^^ 그리고 언제나 함께해주는 사랑하는 청년들과 학생들 ^^ 항상 사랑하고 오늘도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