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5일 포항 연합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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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23:15
저녁
포항연합사역자가 사역하면서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 있다면 아마 .. 자신의 고향에 와서 가족들과 후배들과 함께할수 있는 사역일 것입니다 ^^ 오늘 포항이 고향인 박성임 자매가 고향에 와서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 집회를 함께 섬기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 그리고 동료가 왔다고 멀리서 훅내려와준 오랫만에 만난 멋쟁이 기타리스트 사랑하는 아우 지원형제까지 .. 함께함이 행복한 예배였습니다 ^^ 비록 많은 청소년들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 그러나 영덕과 기계에서 와준 청소년들이 있어 감사했고 변함없이 포항에 다음세대를 위해 무릎으로 기도하는 어른들이 있기에 변함없이 주님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