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11, 목회자 자녀 수련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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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21:45
여러 캠프와 여러 예배 사역이 있지만 오늘 오후는 그중에서 아주 마음이 짠한 목회자 자녀 세미나 입니다 ^^ 울산에서 스케쥴상 오후에 서울 강의후에 천안으로 가는것이 정말 부담은 되지만 ㅠㅠ 그래도 이친구들 중에 제아들같은 자녀들이 있으니 어떡하든 시간을 만들어 만나서 섬겨야 하겠지요, 분명 부모님이 목회자란 이유만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사명의 길을 걸어야 하는 자녀들이기에 수많은 시간속에 성장통이 생기겠지요,그래도 믿습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따라 힘들고 어려운 시간 잘이겨낸 친구들을 주님이 지키심을요,마음것 축복하고 이제 다음에 더기쁘게 만나길 바라며 다시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