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3. 부산 성은교회 오후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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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2:12
한달전쯤 부산에 있는 한청년이 메세지가 왔습니다,청년들이 십여명인 적인 숫자인데 이런 교회도 와줄수 있냐는 부탁이었습니다,늘말하지만 사역자들이 못가는 사역은 두가지 일것입니다,그날짜에 이미 선약이 잡혀있던지 건강상의 문제이지요,그러니 날짜만 잘조절하고 이동경로와 체력만 허락되면 어디든 갈수있지요,그래서 오늘 오후에 만난 부산 성은 교회입니다,오후예배를 같이 드리기로해 어르신들과 십여명의 청년들이 같이 예배드렸고 다음세대에게 예배와 기도를 물려달라 전했습니다,비록 사례는 청년들이 준비한 차량의 기름값뿐 이었지만 정성스런 감사편지에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