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5일 독수리학교 채플을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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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2:49
오늘 아침은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저보다 더졸릴 이시대의 가장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만나고 나옵니다,자주 찾아오는 독수리 학교 10월 정기채플입니다,개학하고 새학교 건물로 이사가서 처음 만나니 반가움이 큽니다,학생들이 아침은 많이 힘들수있으니 저라도 더힘나게 말씀을 전하려 했는데 이런 찍어준 사진에 보니 저도 몸이 많이 꼬여 있네요 ㅠㅠ 아무튼 이번 한주도 더건강히 달릴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고요 이친구들에게 너희가 제발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여 .. 비록 그러하여도 .. 변하지 않는 믿음의 리더가 되어달라 부탁을 했고 함 다음세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