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1-22일 마산 한남교회 청년부와 학생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5. 11. 21-22일 마산 한남교회 청년부와 학생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862


오늘 오후는 마산 한남제일교회 청년부와의 예배였습니다,아놔 저 이교회의 매력에 푹빠져갑니다 ^^ 청소년들도 반응을 잘해주더니 청년들은 두배로 더잘해줍니다,사실 몸이 많이 피곤했습니다 ㅠㅠ 찍힌 사진을 보니 얼굴에 피곤이 그냥 막찍혀있더라구요 ㅠㅠ 몸이 안좋은것은 아니고 진짜 피곤이지요 ㅠㅠ 그런데 페친 전도사님이 감사하게 제가 사랑하는 의자를 준비해주어서 ? 예배를 드리는데 갈수록 컨디션이 점점 좋아짐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 조이코리아 캠프때 만난 스탭 자매와도 반가이 인사하고 어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며 헤어집니다,주님이 하시는 일들은 언제나 알수없는 기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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