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7일 성덕교회 청년부 예배를 함께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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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5:46
오늘 오후는 언제나 보기만 해도 만나기만 해도 가슴이 짠해지는 청년들과의 예배를 드립니다.
성덕교회 청년들과의 일일 부흥회를 통해 청년부 담당 목사님의 고백처럼 지금이 한번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예전에 만난 예수 지난날에 믿었던 예수가 아닌 청년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날마다 만나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기를 진심으로 츅복하고 도전해 봅니다.
또만날것같은 행복한 마음을 나누고 성덕교회에서 만나 사랑하는 동역 목사님들과의 만남도 언제나 다니는 사역에
즐거움이랍니다. 부디 다음에 더욱 뜨거운 심장으로 만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