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8일 독수리학교 채플을 섬기고 옵니다.
관리자
0
510
2016.12.04 14:07
오늘 아침 독수리 학교 학생들과 올해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함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월요일 아침이 몸은 힘들지만 학생들에게 지금 우리들의 바른 예배와 바른 기도가 얼마나 큰힘이고 능력인지를 나누며 어린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함께 기도하자 마음을 나누어 봅니다
지금 이나라를 힘들고 아프게 만드는 어른들은 명문대를 못나온 사람들도 아니고 좋은 직장을 안다닌 사람들도 아니고 게다 교회를 안다닌 사람들이 아니기에 ㅠㅠ 공부하는 이유와 꿈을 꾸는 이유와 교회가 아닌 생명있는 예배를 통해 변화된 삶으로 함께 살아가는 리더들이 나와주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