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8일 서울 청사모사 맘데이를 잘 섬기고 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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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4:08
이제 서울 청사모사 맘데이를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에구야 이제 여섯번중에 다섯번의 맘데이를 마쳤습니다 ^^ 추운날 먼거리이고 퇴근 시간에 차들도 많이 막히는데도 일찍 일찍 와주셔서 같이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어찌나 큰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 사실 저희 네명의 사역자들도 아직도 갈길이 멀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여전히 좌충우돌 해야하지만 그래도 혼자가면 외롭고 힘든길이지만 누구라도 같이 가면 덜외롭고 게다가 함께 가면 왠지 모르게 즐겁고 어느날 보면 우리의 목적지에 함께 도착할수 있으니 그날까지 끝까지 힘모으고 맘모아서 걸어가 봅니다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