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일기 44 페이지 >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

오늘 오후는 화성으로 달려와서 마라나타 3월 연합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개학시즌이라 평소보다 새로은 친구들이 아주 많이 많이 나와주었습니다 ^^ 마라나타 연합예배는 참신기한 예배모임 이랍니다 ^^ 지방에 어쩌면 시골지역에 여러교회들이 서로 연합해서 매달마다 예배를 드리고 다른 프로그램도 없이 그저 찬양과 말씀 기도만으로 … 더보기

오늘밤 부평에서 레인보우 워쉽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지역에서 어떠한 교회와 단체의 후원없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서 묵묵하 한길을 걸어가는 팀들은 언제나 귀하고 소중한 동역자 이기에 함께할수 있는 기회는 늘 감사입니다 다만 박목사님에 여쭈고푼 내용은 우째 제사진을 저런걸 찾았는지 ㅋㅋㅋ 그많은 사진을 … 더보기

오늘 오후는 원주에서 침례교단 원주 동지방회 청소년 청년 새학기 개학 부흥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교단 지방회 연합 집회를 왔더니 회장님도 임원 목사님들도 학창 시절에 선배님들이 셔서 오랫만에 반가운 회포를 많이 풀어 봅니다 .. 저와 친했던 선배 목사님이 본인도 목회를 하는 목사가 될줄 몰랐다 하시기에 후배인 저도 부… 더보기

순천으로 예배를 오는날은 물론 하늘향기 스쿨에서 정기적인 목요예배에서 다음세대들과 드리는 예배도 기대가 되지만 한가지 더기대가 되는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을 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많이 가고 제일 좋아하는 곳이 순천만 갈대밭 인것 같습니다 ^^ 늘 저보다 더 운동이 필요한 박용철 목사님을 꼬시… 더보기

오늘 오후는 아침일찍 서둘러 대구에 내려와 소중한 동역자인 인스피릿 워쉽팀과 함께 올해 마지막 정기예배를 섬기고 갑니다,날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걸어가는 팀인데 오늘은 정말 그동안 그렇게 말로만 들었던 한명의 예배자를 앞에 앉혀두고 함께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저는 열한명의 맴버와 한명의 예배를 사모하는 자매님 … 더보기

성남노회 교사선생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올 한해도 주님 주신 능력으로 아이들과 함께 죽읍시다.

오늘밤은 순복음 노원교회 청년들중에 이번에 단기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사주간 이어지는 교육으로 함께 드려진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 청년부 목사님이 저를 초청하고 제가 섬기는 방송도 미리 들어주시고 잘들었다고 하시며 격려해 주시는 모습도 감사했고 .. 예배를 드리는 청년들의 모습이 고등부처럼 순수하게 받… 더보기

이제 충청도 상주에서 시작해서 전라도 광주까지 .. 말씀과 찬양이 함께하는 번개탄 공개방송 .. 튜어 일정중에 오늘밤 전라도 광주까지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 물론 아직 화성과 남양주가 남아있지만 당일 한번만 참석하면 되는것이니 함께 숙식을 해결하는 튜어일정보다 조금 수월하게 준비가 되겠지요 예전에는 기독교 문화 가운데 … 더보기

오늘밤은 광명에서 경기 중보노회 신년 교사 세미나를 섬기고 나옵니다 .. 노회의 많은 교회들이 이주 연속 주일 오전 오후 예배 드리고 한교회에서 모여서 다시 오후에 특강을 통해 배움의 시간을 가지고 저녁에는 부흥회를 하는일이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이삼백명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뜨거운 예배를 드릴수 있음이 진짜 감사이… 더보기

오늘밤은 김천에서 아미칠천 청년연합 캠프에서 청년들을 만나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라는 주제로 드리는 예배거룩이란 단어를 잃어버려 가는 세대속에 다시금 거룩함이란 단어를 회복하려 애쓰는 청년들과의 예배는 그냥 함께 있기만해도 조건없이 좋답니다부족하지만 함께 주님앞에 엎드려 만들어가는… 더보기

저에게 매일마다 주어지는 모든 사역은 모두다 소중하고 모두다 귀하답니다 .. 그중에 한달에 한번 늘저를 설레이게 하고 기쁘게 만들어 주는 예배가 있는데 바로 순천 하늘향기 스쿨의 학생들과 드리는 목요 예배입니다 .. 절친 박용철 목사님이 개척과 동시에 몇몇의 아이들과 시작한 목요예배 .. 많은 숫자가 모이거나 화려한 그어… 더보기

오늘밤은 아산 큰빛교회에서 매월 첫주에 드리는 목요예배를 함께 드리고 나옵니다 .. 교회가 이전하면서 이전과 함께 시작한 온가족이 함께하는 목요예배 입니다 .. 지금은 한달에 한번의 예배이지만 점점 부모세대와 다음세대에게 더욱 은혜의 시간들로 채워져 또한번 아산 지역과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지켜내는 통로가 되어지길 소망하… 더보기

오늘 오후는 대구에서 청소년 비젼캠프를 섬기고 나옵니다,몇번 만날뻔 하다가 못만났는데 이제야 만나게 되었네요,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친구들이 대다수 모여서 백여명이 소규모로 진행이 되어지는데 어쩌면 다음세대 사역의 방향성중에 좋은 방향성이 아닐까 합니다 ^^ 도시 교회들과 자립교회들이 조금씩 더힘을 모아 약한 교회와 청소년… 더보기

월요일 아침 독수리 학교 친구들을 만나 거룩이란 주제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월요일 아침은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육신이 가장 녹초가 되어버리는데 ㅠㅠ 오늘은 진짜 아침에 눈을 뜨는데 .. 간밤에 누가 밤새 저를 때린것처럼 온몸이 쑤셨답니다 ㅠㅠ 이제 정말 선배님들 말대로 하루하루 달라지나 봅니다 ㅋ… 더보기

4일 - 새벽 새벽 네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나가서 처음 만나는 어른들과 드리는 새벽예배는 참만만치는 않습니다 ㅠㅠ 게다가 강단이 워낙 회중과 멀리있고 아이들은 거의 없고 .. 설교중에 질문을 많이 하는데 워낙 새벽이라 아직 잠이 덜깬 성도님들에게 질문하며 설교하는 일은 평상시 예배보다 수십배는 더어려운것 같습니다 ㅠㅠ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