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6 광천 구세군 영문교회에서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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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1:30
오늘 저녁은 광천 구세군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작지만 큰차가 티코라면 .. 제가 아는 작지만 큰교회가 바로 구세군 광천교회랍니다 ^^ 6년전에 젊은 목회자 부부가 찾아와서 아이들과 함께 먹고 자면서 세명의 어른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지켜오던 교회를 .. 사년전에 알게되어 이제 함께 예배드린지 저도 사년이 되어 가네요 ^^ 비록 아이들의 숫자는 조금 줄었지만 이제 어른들도 청년들도 조금씩 더늘었고 변함없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안고 울어주는 사관님 부부와 어른들이 계시기에 분명 이중에서 한국 교회를 다시살릴 인꾼들이 나올것을 믿으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