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1일 인천지방 청소년 연합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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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00:32
오늘밤 마지막 예배는 침례교 인천 지방회에서 준비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부흥회였습니다 .. 부흥회때 아멘을 제일 크게하는 목사님이 계셨는데 이제 개척한지 일년이 되었다는 대학교 시절 학부 후배가 함께 속해있는 지방회 였답니다 ^^ 참세월이 빠르고 빠름을 알수있는 그런 시간들 입니다 .. 우리가 청소년 시절때 누군가가 열심히 복음을 전해주었고 .. 우리가 대학교 시절때에 누군가가 열심히 복음을 가르쳐 주었기에 .. 오늘에 우리가 있을수 있었듯이 이제 오늘도 우리가 다음세대에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야 또다음세대의 미래가 준비될수 있을꺼라 믿으며 오늘하루도 지키신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