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3월부터 순천에서 시작된 다음세대를 위한 목요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사랑하는 동역자 박용철 목사님이 새롭게 개척을 시작하며 비록 개척 교회이지만 다음세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과감히 비록 적은 숫자이지만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를 준비했고 비록 멀기도하고 저도 부족하지만 함께 말씀으로 섬기며 이친구들 중에 준비된 하나님의 일꾼이 나오기를 소망해 봅니다,정말 앞으로도 소망하기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학원에 밀리고 야간자습과 과외와 시험에 밀리어 사라져가는 예배들이 다시 더많이 회복되기를 소망해보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