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7-8일 염광중학교 신입생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3. 7-8일 염광중학교 신입생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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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 염광중학교 1학년

오늘과 내일 저녁은 서울 염광중 1학년 친구들 신입생 수련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첫날 예배를 마치는데 오늘 예배는 아마 잊을수 없는 중학생들과의 만남이 될것같습니다 ^^ 정말 오늘밤처럼 일반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아무 어려움없이 아무 거리낌없이 웃으며 예배를 드리고 강의를 해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역씨 아이들은 중학생때가 가장 순수하고 이쁜것 같습니다 ^^ 웃고 박수치고 따라하고 손으로 하트만들고 그러다 아멘하고 ^^ 부디 이친구들 잘자라주어 올한해가 가장 행복한 한해가 될수있기를 축복해 보며 이런 이쁜 친구들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일도 더기대합니다


8일

저녁 - 염광중학교 1학년

오늘밤은 부산에서 열심히 올라와서 염광 중학교 신입생 친구들과 둘째날 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 첫날은 마음을 열어야하는 날이다보니 아주 신나는 예배를 드렸다면 오늘은 마지막 저녁이니 이친구들에게 앞으로 중학교 생활과 평생의 삶을 지켜줄 예수님을 소개하고 만나게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다보니 조금은 많이 심각한 내용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러다 보니 꽤나 서로간에 진지했던 영적 긴장감을 치루어야 했고 다행히 마지막 초청과 기도시간까지 무사히 미무리하고 내려옵니다,항상 안믿는 많은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도 또한 늘도우시는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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