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1일 하남동부교회 학생부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2. 21일 하남동부교회 학생부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729

오늘 아침은 하남 동부교회 고등부와 부모님 초청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고등부 담당 목사님이 6년째 사역하는 교회이고 전도사님 때부터 오래도록 좋은 믿음의 친구가 되어 아이들을 만나 섬기고 있기에 고등부에 대한 애정이 아주 많답니다 ^^ 고등학생 한명의 자녀가 바른 믿음의 어른이 되려면 부모님들의 가슴이 얼마나 간절해야 할까요 ㅠㅠ 선생님들의 눈물이 얼마나 많이 흘려져야 할까요 ㅠㅠ 또한 본인의 가슴은 얼마나 많이 미어져야 할까요 ㅠㅠ 그저 우리 모두의 책임이겠지요 ㅠㅠ 주님이 주신 소중한 자녀들 바르게 지켜내는일 우리 모두의 가슴으로 잘지켜낼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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