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8일 일산 밝은교회 교사 세미나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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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22:46
오늘이 아마 새학기를 준비하는 마지막 주간이다보니 많은 교회들이 많은 집회를 준비하셔서 저도 덩달아 원래 이러면 잘안되는데 시간을 쪼개어서 네번의 집회와 예배를 섬기게되었네요,그래도 시간과 거리를 잘마추어 주시니 감사하고 중간에 내린눈도 행복했고 무엇보다도 일산 밝은교회 선생님들이 저보다더 얼굴이 밝으셔서 얼마나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세미나를 진행했나 모릅니다,하나도 안힘들었다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진짜 하나도 안힘들었습니다 ^^ 사진에 써있듯이 저혼자 신나게 섬기고 나왔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 앞으로도 아이들 위해서 많이 울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