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3. 밸런스 청소년 캠프 오후.저녁 두번의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1. 13. 밸런스 청소년 캠프 오후.저녁 두번의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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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오늘 오후는 밸런스 캠프에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여름 겨울 캠프를 다니다 보면 처음 만나는 교회들도 있고 선교회도 있지만 이제는 어느새 수년째 동일하게 만나며 가족이 된캠프들도 십여개가 있는데 그중에 울산은 밸런스 선교회와 가족이 되어 어느새 만나는 첫날부터 가족같은 마음으로 나누는 예배가 되었답니다 ^^ 늘 변함없이 가족처럼 맞아주는 스텝들과 이제 몇년째 만나는 친구들의 반가운 얼굴들 그저 같은 마음으로 나누는 모습이 좋아서 다시 이렇게 은혜를 나누어 봅니다 ^^ 저녁 집회전에 더기도하자 했고 말씀을 달라고 같이 부르짖고 외치는 시간을 가져보며 오늘밤을 더기대해 봅니다


저녁

이밤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피곤해도 잘앉아서 잘들어주고 잘따라와준 밸런스 캠프 친구들과의 첫째날 저녁 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오늘낮에 먼저 강의해준 김용재 목사님과의 반가운 만남과 변함없는 밸런스 지기인 정성일 목사님과 작은 힘이라도 모을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함께 이길 끝까지 잘걸어갈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그리고 이제 정말 한국교회의 희망이요 이땅의 미래인 다음세대들이 지금의 시간들을 잘이겨내고 승리하여 먼훗날 지금의 이시간들이 놀라운 간증이 될수있기를 바라며 끝까지 사랑의 마음으로 중보하며 나옵니다,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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