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위미션 청소년

오늘 오전은 위미션 캠프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예배전에 요즘 먹는 약이 독해서 몸이 힘들어 조금 고생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천사백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저를 도와줄려고 그랬는지 어찌나들 조용히 말씀을 잘들어 주었는지 모른답니다 ㅠㅠ 만약에 분위기가 안잡히고 웅성거렸으면 제몸도 맘도 더힘들었을텐데 감사로 잘마치고 나옵니다,부디 한명한명 주님이 만지시고 도우시어 이번 겨울에 주시는 말씀으로 새롭게 살아나는 그런 은혜의 시간이 될수있기를 기도해봅니다,오늘도 다음세대의 영혼들을 위하여 작게라도 부르심대로 이끄시는대로 발걸음을 움직여봅니다,함께 중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