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0일 전주 초청교회 청년부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8. 20일 전주 초청교회 청년부 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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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전주 초청교회 청년부 일일부흥회

오늘밤은 전주 초청교회 밝은둥이 청년부와 함께 개학부흥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 청년부 이름이 참 좋습니다 .. 그래서 제발 이시대의 청년들이 헬조선이라는 이름 아래 .. 슬픔둥이로 많이들 살아가는데 .. 여러분들이 다시 예수를 만나 다시금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볼수있는 뜨거운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나누고 나옵니다 .. 청년 부장님의 눈물과 청년부 임원들의 눈물을 보면서 정말 다시한번 한국교회의 청년들의 부흥의 역사가 다시금 일어날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보며 .. 이제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되는 개학후 캠퍼스에서의 영적전쟁 승자가 되길 축복하며 주님께 늘 감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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